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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상해죄 재범이었음에도 벌금형 선고받고 폭행죄 공소기각 이끌어 낸 사례

의뢰인의 개인정보 보호 및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일부 표현은 편집 또는 재구성되었습니다.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길에서 벌어진 시비 끝에 상해와 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상대방과 다투다 감정이 격해진 나머지 주먹을 휘둘러 얼굴뼈가 골절되는 상해를 입힌 것이었죠.

여기에 싸움을 말리던 사람들에게까지 손을 대면서 폭행 혐의가 더해졌습니다.

문제는 의뢰인에게 이미 상해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같은 상해죄를 되풀이한 재범인 데다 피해까지 적지 않아 무거운 처벌이 우려되는 상황이었고요.

이에 의뢰인은 처벌 수위를 조금이라도 낮추고자 형사전문변호사를 찾아 대응에 나섰습니다.

사건의 쟁점 및 법적 조력

본 사건에서 의뢰인은 자신의 잘못을 모두 인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형사전문변호사는 혐의를 다투기보다 처벌 수위를 낮추고 불필요한 처벌을 덜어 내는 데 조력의 방향을 잡았습니다.

무엇보다 형사전문변호사는 피해자들과의 합의에 힘을 쏟았습니다.

먼저 상해를 입은 피해자와 진지하게 합의를 이끌어 내 피해가 회복되도록 하였죠.

이는 상해죄 재범이라는 불리한 사정에도 의뢰인에게 벌금형의 선처가 필요하다는 점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근거가 되었습니다.

나아가 형사전문변호사는 함께 기소된 폭행 혐의가 반의사불벌죄, 즉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처벌할 수 없는 죄라는 점에 주목하였습니다.

이에 폭행 피해자들로부터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처벌불원서를 받아 내 폭행 부분에 대해서는 공소기각을 이끌어 낼 토대를 마련하였죠.

사건의 결과

법원은 의뢰인에게 벌금 400만 원을 선고하였습니다.

상해의 피해가 가볍지 않고 재범이었음에도, 잘못을 뉘우친 점과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이 참작된 것이죠.

여기에 폭행 혐의에 대해서는 피해자들의 처벌불원 의사에 따라 공소를 기각하는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은 상해죄 재범이라는 부담 속에서도 실형을 피해 벌금형으로, 폭행 부분은 공소기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폭력범죄 사건에서 같은 범행을 되풀이한 재범은 초범보다 무겁게 처벌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여기에 피해까지 크다면 징역형 선고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죠.

그러나 같은 사건이라도 피해자와 진지하게 합의했는지에 따라 처벌의 수위는 크게 달라집니다.

특히 폭행이나 협박처럼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처벌할 수 없는 범죄는 합의를 통해 공소기각까지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결국 재범이거나 피해가 큰 사건일수록 합의를 비롯한 유리한 정상을 어떻게 정리하느냐가 관건인 만큼 초기부터 형사전문변호사와 함께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죠.

폭력범죄 사건에 재범으로 연루되어 처벌이 걱정되어 막막하시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법률사무소 현송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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