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보험사기까지 저지르게 되었습니다.
지인이 운전하는 차량에 일부러 몸을 부딪혀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것이었죠.
이후 그 사고를 정상적인 접촉사고인 것처럼 보험사에 접수하여 보험금을 받아 냈습니다.
그러나 사고 영상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지면서 고의 사고 정황이 드러났고, 의뢰인은 결국 교통사고 보험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은 초범도 징역형까지 가능한 만큼 의뢰인으로서는 무거운 처벌이 걱정되는 상황이었죠.
이에 의뢰인은 형사전문변호사를 찾아 대응에 나섰습니다.
본 사건에서 의뢰인은 혐의를 인정하고 있었습니다.
고의 사고 정황이 영상으로 확인된 이상 혐의를 다투기는 어려웠기 때문이죠.
그래서 형사전문변호사는 혐의를 다투기보다 처벌 수위를 낮추는 데 조력의 방향을 잡았습니다.
먼저 의뢰인이 수사 단계에서부터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피력하였습니다.
무엇보다 형사전문변호사는 편취한 보험금을 보험사에 전액 반환하여 피해가 회복되도록 하는 데 힘을 쏟았죠.
여기에 의뢰인에게 동종 전과가 없고 벌금형을 넘는 처벌 전력도 없다는 점,
범행을 뉘우치며 다시는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있다는 점 등을 유리한 양형 자료로 정리해 재판부에 전달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죄질이 가볍지 않은 사건임에도 의뢰인에게 실형이 아닌 벌금형의 선처가 필요하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밝혔습니다.
법원은 의뢰인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하였습니다.
고의로 사고를 낸 보험사기로 죄질이 가볍지 않았으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한 점과 보험금을 전액 반환해 피해를 회복한 점 등 유리한 정상이 받아들여진 것이죠.
그 결과 의뢰인은 실형을 피하고 교통사고 보험사기 사건을 벌금형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고의로 사고를 내 보험금을 받아 내는 보험사기는 생각보다 무겁게 처벌됩니다.
특히 보험사기방지특별법은 일반 사기죄와 달리 별도로 규정되어 있어 사안에 따라서는 초범이라 하더라도 징역형까지 선고될 수 있죠.
그러나 같은 사건이라도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했는지, 피해를 실질적으로 회복했는지, 유리한 정상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정리했는지에 따라 처벌의 수위는 크게 달라집니다.
특히 이러한 양형 자료는 스스로 정리해 재판부에 전달하기가 쉽지 않은 만큼 초기부터 형사전문변호사와 함께 대응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통사고 보험사기 혐의로 무거운 처벌이 걱정되어 막막하시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법률사무소 현송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